메타버스 기획-설계-디자인개발-운영-결과보고

ZEP & GATHERTOWN 기획/개발 사례 샘플

  메타버스 체험, 미션 맵 제작, 메타버스 커스텀 프로그램

  메타버스 활용 교육 프로그램 (액티비티,팀빌딩,회의,워크숍 등)


메타버스(Metaverse)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 세계는 그 동안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말로 표현되었는데, 현재는 진보된 개념의 용어로서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원래 닐 스티븐슨의 1992년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요즘은 완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현실 업무 뒤에 놓인 비전을 기술하는 데 널리 쓰인다. 

가상공간의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은 사회적이든 경제적이든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아바타로서)과 인간적 교류를 하고 현실세계의 은유를 사용하지만 물리적으로 제한은 없다.

메타버스 소식

"방구석 1열서 즐긴다"…클래식 축제 가보니 [게더타운 체험기]


클래식 대중화를 목표하는 '마포 M 클래식 축제'가 친환경을 주제로 온·오프라인과 메타버스에서 열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6회를 맞이한 마포 M 클래식 축제가 서울 마포구와 마포문화재단의 공동 주최로 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지난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걱정 없는 비대면 콘서트를 열어 약 20만명의 온라인 관객이 모였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한 행사를 선보인다. 게더타운은 지난해 5월 미국 스타트업 게더(Gather)가 개발한 화상 회의서비스다.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비대면 소통을 할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 선공개된 게더타운 공연장을 체험해봤다. 노트북에서 마포문화재단이 보내온 링크(URL)를 누르니 자동으로 연결됐다.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아바타와 이름만 설정하면 접속이 가능했다. 아바타를 화려하게 꾸미고 입장했다.

다음은 카메라와 마이크 설정 창이 떴다. 카메라를 켜거나 음성 연결 시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지만 선택사항이다. 키보드 방향키로 이동하다가 접속자끼리 마주하니 자동으로 연결됐다. 개별 채팅도 할 수 있었다.



공연장 광장을 구경하고 입구로 들어갔다. 마포아트센터 로비의 안내데스크에 가까이 가니 'X버튼을 눌러보세요'라는 문구가 떴다. 키보드 X를 누르자 유튜브 링크로 연결된 홍보 영상이 나왔다. 공연 사진이 걸려있는 복도를 지나 공연장 안으로 들어왔다.

메타버스에 구현된 마포아트센터 공연장은 ▲마포 사계존 ▲당인리 패션 클래식존 ▲클래식 온 라이브존 ▲커뮤니티룸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각 공간에서 같은 방식으로 X를 누르니 공연정보나 사진,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 생중계 관람과 다시보기도 가능해진다.


단축키 X는 사물과 상호작용을 하고, G를 누르면 투명모드가 된다. Z는 춤을 추는 포즈를 취한다. 하단에 있는 이모티콘을 누르면 감정표현도 할 수 있다. 화면 공유 기능과 지도도 있다.

게더타운은 최대 25명까지 참여가능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실 사람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아직 영어로 지원된다는 한계가 있다. 모바일로 접속할 수 있는 제페토와 달리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만 가능하다. 마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게더타운 최대 동시 입장 인원은 100명이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온라인 축제로 관객들을 대면할 수 없어 아쉬웠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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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원문출처]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10/94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