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지난 한 주, 주요 HR소식🛵 Lucky한~ 화요일 오후! HR.17F's Pick! 지난 한 주! 주요 HR 소식을 모아 모아 전합니다:D (호롤롤롤~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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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채용에 들이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AI 역량검사 솔루션 업체 자인원의 집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역량검사를 도입한 기업은 총 630곳이다. 2019년 260곳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중략) 한국직무능력평가연구소는 AI를 활용한 채용에 대해 ‘채용 효율성 극대화’, ‘주관적 판단 제거’, ‘채용 질 향상’의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람이 AI에게 평가당한다는 거부감, 인재상 획일화 등의 우려가 있다고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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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이 회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연봉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4일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을 묻는 조사에서 연봉 등 경제적 보상이라는 답변이 1위(37.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취준생과 직장인 336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연봉에 이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용 안정성(16.9%)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무 적합성(14.4%), 일·여가시간 균형(워라밸) 보장(13.5%), 성장 가능성(6.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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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과 엔비디아의 다른 점, 즉 실리콘밸리에서 가져온 기업 문화는 무엇일까. 첫째는 '지적 정직성(Intellectual Honesty)'이다. 엔비디아는 지적 정직성이란 진실을 추구하고, 실수에서 배우고, 배운 것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두 번째는 지분율이다. 젠슨 황 CEO의 엔비디아 지분율은 3.5%에 불과하다. 그는 창업자이긴 하지만 지분율로 엔비디아를 경영하지 않는다. 한국 기업과 오너들은 지적 정직성을 갖고 있나, 무의미한 지분율에 집착하고 있지는 않나. 엔비디아를 숭상하기 전에 그들의 기업 문화에서 배울 것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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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17F에서는 읽어 볼 만한 HR뉴스 소식을 모아서 화요일 오후에 보내드립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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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을 중심으로 저출산, 고령화 인구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기업 내 20대 청년층의 비중이 줄어드는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에 주요 기업들은 고참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거나,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리는 방안을 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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