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지털 러닝 프로그램


■ 디지털 러닝은 다양한 디지털 학습 도구를 HRD와 융합해 보다 몰입되고, 빠르게 체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자이로볼을 활용한 'D+XYZ', 온라인 게임을 활용한 'Challenge24', 플랫폼을 활용한 미니게임&소통, 아바타 캐릭터가 직접 참여하는 '메타버스' 등 

   대면&비대면 모든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도구 기반의 프로그램을 '교육 목표'에 맞도록 기획/운영 합니다.


  2) 디지털 러닝: Metaverse HRD Project


■ 디지털 러닝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방향의 기획/설계가 가능합니다. 

   Metaverse HRD Project 사례

   : LG인화원,GS리테일,HD현대 등 많은 대기업이 샘소타(SAM.SOTTA)의 교육 노하우와 기획을 통해 최고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 메타버스 러닝(Metaverse Learning)

   메타버스는 HRD에 있어 또 하나의 학습도구입니다. 소비하는 트랜드로 보지 않고, 보다 깊이 있게 성과적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업무효율성과 교육시간의 효율화가 필요한 현 HRD 시장에서 이를 가장 잘 실현해 낼 수 있는 최적화 사례와 노하우, 연구 성과를 반영합니다.  

   1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로 축적 된 메타버스 러닝 노하우로, 함께 고민하고 부담 없이 자문 해드리겠습니다. 


메타버스 기획 > 설계 > 디자인개발 > 운영 > 결과 보고

📋 ZEP & GATHERTOWN 기획/개발 사례 샘플

ZEP 접속 데이터 통계 전용 스크립트 개발 지원

실시간 모니터링 전용 데시보드 제공


           일별/시간별/맵 단위 별 접속자 통계, 시각화 그래프 제공 등 스크립트 기반 구축 후 전용 웹페이지 지원

🔫  ZEP Script 개발로 맞춤형 기능 제공 

미션 / 퀘스트 / 교육 / 포인트 획득 / 캐릭터 변경 / 타임어택 / 랭킹시스템 등 등

[🍬 OPEN🍬 ] 연말 기업 이벤트 / 행사 / 송년의 밤 / 신년 행사 전용 메타버스 가상세계 오픈!


🍹 ZEP 메타버스 테마 별 전용관 대관 서비스 

기업명 / 배너 / 공간 커스텀 지원, 기획 / 프로그램 지원

  메타버스 체험, 미션 맵 제작, 메타버스 커스텀 프로그램

  메타버스 활용 교육 프로그램 (액티비티,팀빌딩,회의,워크숍 등)


즐거움이! 품격이! 행복이! 샘솟다!  샘소타에서 개발한 다양한 컨셉의 전용관으로 의미있고 즐거운 행사를 기획하세요!


(IT) Gamification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 세계는 그 동안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말로 표현되었는데, 현재는 진보된 개념의 용어로서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원래 닐 스티븐슨의 1992년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요즘은 완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현실 업무 뒤에 놓인 비전을 기술하는 데 널리 쓰인다. 

가상공간의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은 사회적이든 경제적이든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아바타로서)과 인간적 교류를 하고 현실세계의 은유를 사용하지만 물리적으로 제한은 없다.

Metaverse Project News

게임업계 2021 하반기 채용설명회, 트렌드는 ‘메타버스’

게임업계에서 채용설명회에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지난해 유튜브·줌이 유행했던 분위기와 비교된다. 특히 게임업계가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 중 ‘게더타운’을 택한 배경도 관심이다.

◇비대면 채용설명회, 올해는 ‘메타버스’ 적극 활용

게임빌·컴투스는 오는 18일과 19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하반기 채용 모집 부문은 ▲게임사업∙마케팅 ▲게임기획 ▲게임아트 ▲프로그래밍(클라이언트, 서버) ▲AI개발 ▲경영지원 등이다. 프로그래밍(클라이언트, 서버) 전문연구요원은 별도로 선발한다.

게임빌·컴투스는 ‘캠핑’을 테마로 메타버스에 설명회 공간을 구현한다. 지원자들은 온라인 캠핑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원하는 채용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직무별 상담, 인사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튜브에도 채용 관련 영상을 제공한다.

앞서 넥슨과 넷마블도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넥슨은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바람의나라’ 속 장소인 부여성과 넥슨 사옥을 메타버스에 담았다.

넷마블도 메타버스에 사옥을 세웠다. 해당 공간은 지원자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둘러보며 실시간 직무 상담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게임업계, 줌·제페토 대신 ‘게더타운’ 낙점 왜?

게임업계가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 중 ‘게더타운’을 택한 배경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준비한 게임업체 4곳은 모두 게더타운을 활용했다.

게더타운은 미국 스타트업 게더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해외에서는 옐프·앰플리튜드·체이널리시스 등이 줌·제페토 대신 게더타운을 채용설명회나 가상미팅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게더타운의 그래픽은 1990년대 ‘2D 탑뷰 시점 게임’ 분위기를 풍긴다. 당대 게임처럼 인터페이스가 간결하고, 채팅을 제외하면 마우스만으로 모든 공간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조작도 편하다.

이런 특징을 살려 대부분의 회의를 게더타운에서 진행하는 회사도 있다. 뷰티앱 화해가 지난 8월 사내 문화를 소개한 블로그 게시글에 따르면, 개발팀은 하루에도 수차례 게더타운에 접속해 업무 상황을 공유한다. 월별 회식이나 휴식시간을 게더타운에서 보내기도 한다.

일반 이용자 측면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가입 없이도 이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8일 <이코리아>와의 통화에서 “게더타운은 3D 메타버스 플랫폼 대비 외주제작 비용이 저렴하고, 게임같은 그래픽이 게임사 채용설명회와 잘 어울리며 PC로도 접속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다른 관계자들은 “담당 부서에서 여러 메타버스 플랫폼을 비교해 보면서, 수용 인원과 접근성 측면에서 게더타운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음성 지원 및 화상 미팅이 가능한 데다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워 게더타운을 사용한다” 등 의견을 보였다.


[원문출처]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