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러닝(Metaverse Learning) HRD 사례

  : LG인화원,GS리테일,HD현대 등 많은 대기업이 샘소타(SAM.SOTTA)의 교육 노하우와 기획을 통해 최고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 메타버스 러닝(Metaverse Learning)

   메타버스는 HRD에 있어 또 하나의 학습도구입니다. 소비하는 트랜드로 보지 않고, 보다 깊이 있게 성과적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업무효율성과 교육시간의 효율화가 필요한 현 HRD 시장에서 이를 가장 잘 실현해 낼 수 있는 최적화 사례와 노하우, 연구 성과를 반영합니다.  

   1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로 축적 된 메타버스 러닝 노하우로, 함께 고민하고 부담 없이 자문 해드리겠습니다. 


메타버스 기획 > 설계 > 디자인개발 > 운영 > 결과 보고

📋 ZEP & GATHERTOWN 기획/개발 사례 샘플

ZEP 접속 데이터 통계 전용 스크립트 개발 지원

실시간 모니터링 전용 데시보드 제공


           일별/시간별/맵 단위 별 접속자 통계, 시각화 그래프 제공 등 스크립트 기반 구축 후 전용 웹페이지 지원

🔫  ZEP Script 개발로 맞춤형 기능 제공 

미션 / 퀘스트 / 교육 / 포인트 획득 / 캐릭터 변경 / 타임어택 / 랭킹시스템 등 등

[🍬 OPEN🍬 ] 연말 기업 이벤트 / 행사 / 송년의 밤 / 신년 행사 전용 메타버스 가상세계 오픈!


🍹 ZEP 메타버스 테마 별 전용관 대관 서비스 

기업명 / 배너 / 공간 커스텀 지원, 기획 / 프로그램 지원

  메타버스 체험, 미션 맵 제작, 메타버스 커스텀 프로그램

  메타버스 활용 교육 프로그램 (액티비티,팀빌딩,회의,워크숍 등)


즐거움이! 품격이! 행복이! 샘솟다!  샘소타에서 개발한 다양한 컨셉의 전용관으로 의미있고 즐거운 행사를 기획하세요!


메타버스(Metaverse)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 세계는 그 동안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이라는 말로 표현되었는데, 현재는 진보된 개념의 용어로서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원래 닐 스티븐슨의 1992년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로부터 온 것이다. 

요즘은 완전히 몰입되는 3차원 가상공간에서 현실 업무 뒤에 놓인 비전을 기술하는 데 널리 쓰인다. 

가상공간의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은 사회적이든 경제적이든 소프트웨어의 대리자들(아바타로서)과 인간적 교류를 하고 현실세계의 은유를 사용하지만 물리적으로 제한은 없다.

메타버스 소식

메타버스로 사업하는 기업들

메타버스로 사업하는 기업들


메타버스에 올라탄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다. 단순히 MZ세대(198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2000년대 초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들의 놀이터로만 알려진 메타버스가 코로나19 이후 생활 전반을 바꿀 차세대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비대면이 일상으로 자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가상세계에서의 주도권을 잃을 경우, 자칫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까지 느끼고 있다.


부동산 스타트업인 직방은 최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운영했던 사무실을 3차원(3D)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로 이사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전 사원의 원격근무 전환을 위한 조치였다. 회사에선 이전 사옥과 동일한 구조의 35층 건물을 가상공간인 '메타폴리스'에 구현했다. 건물 4층에 자리한 사무실엔 팀별 자리에, 회의실까지 마련됐다.


현대차·기아는 메타버스를 디자인과 설계 등 차량 개발 업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덕분에 최근까지 신차 디자인 품평회를 위해 전 세계에 흩어진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한곳에 모여야만 했던 불편함도 사라졌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했다. 약 200명의 신입사원들은 아바타를 통해 메타버스 교육장에 참석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신입사원의 91%는 메타버스 방식이 동기들과의 소통에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고려대와 함께 메타버스 기반의 캠퍼스까지 조성한다. 온라인 강의만 들어왔던 학생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동아리 활동과 팀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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